오빠와의 첫 해외 여행의 목적지는 터키. 계획을 하고 가면 재미없다고, 배낭여행의 즐거움을 누리자는 남자친구. 아무리 그래도 비행기와 숙소 예약, 날씨와 교통 정보는 알아야 하는 건 아니냐.. 여행 전 두 번 만나 예약 위주의 계획을 짜고 터키에 무지한 상태로 여행을 떠났다.






이스탄불에 도착했다. 공항에서 토큰을 끊고 시내로 이동했다.







조식먹고 여행을 시작했다. 숙소에서 나서자마자 보이는 이국적인 풍경에 여행을 실감했다. 특별한 목적지 없이 무작정 걸었다.














숙소에 나설 때부터 보였던 아흐메트 모스크. 건물을 보고 무작정 걸었다. 본격적인 모스크 구경.






이스탄불 중심가로 이동!


















